[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금호리조트가 봄 시즌을 맞아 지역 여행 콘텐츠 ‘금호 로컬로드’ 세 번째 시리즈인 아산 편을 6일 공개한다. 통영, 화순, 설악, 제주, 아산 등 전국 5개 거점을 기반으로 관광, 미식, 액티비티를 묶은 맞춤형 가이드로, 앞서 공개된 화순과 제주 편도 이용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아산 편은 천연 온천수 워터파크 ‘아산스파비스’와 프리미엄 글램핑 공간 ‘아산스파포레’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한국관광공사 ‘여행가는 달’과 연계한 프로모션도 함께 선보인다. 주중 기준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글램핑 1박과 아산스파비스 이용권 2매, 썬베드와 불멍 이용권 등을 포함한 패키지로 구성했다. 예약은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며 투숙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게시물에 방문 희망 장소와 기대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아산 편 참여자 전원에게는 구명조끼 이용권을 지급한다. 금호리조트는 4월 통영, 5월 설악 편을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아산스파비스는 3월 21일 재단장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했다. 실내 냉난방 설비를 개선해 사계절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했고, 주말과 연휴 오후 2시에는 야외 풀장에서 ‘해피 버블데이’ 이벤트를 운영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