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치킨 브랜드 bhc가 모델 한소희와 함께한 2026년 첫 신메뉴 ‘쏘이갈릭킹’의 신규 CF(사진)를 공개했다.

모델 이름인 ‘소희’와 간장을 뜻하는 ‘쏘이(Soy)’의 발음 유사성을 활용한 재치 있는 ‘말놀이(언어유희)’ 콘셉트로 기획했다. ‘손 쉴 틈 없는 간장 치킨의 출현’이라는 직관적인 카피를 통해 쏘이갈릭킹의 멈출 수 없는 맛과 중독성을 위트 있게 풀었다. 영상 속 “소희도 손(이) 가고 소희(또) 손(이) 가는 쏘이갈릭킹”이라는 자막이 교차하며 이목을 사로잡는다.

영상은 바삭하게 튀겨진 치킨과 윤기 흐르는 소스를 생생하게 클로즈업해 메뉴의 먹음직스러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한소희는 상반된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등장해 달콤한 반전 매력의 ‘쏘이갈릭킹 허니’와 깊고 진한 풍미의 ‘쏘이갈릭킹 오리지널’ 등 두 가지 맛을 표현했다. 여기에 ‘스윗 갈릭 소스’를 듬뿍 찍어 먹는 장면을 더해 시각적인 즐거움과 식욕을 자극한다.

회사 측은 “모델 한소희와 메뉴명 ‘쏘이’를 연결한 재치 있는 말놀이를 반복 노출해 소비자에게 쏘이갈릭킹의 매력을 강렬하게 각인시키고자 했다”며 “오리지널과 허니 두 가지 라인업에 스윗 갈릭 소스까지 더해 ‘찍먹’의 재미까지 살린 신제품과 함께 색다른 미식 경험을 즐기기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