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소노스테이션이 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소비자중심경영(CCM) 3차 재인증 획득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소노아임레디를 운영하는 소노스테이션은 10일 결의식을 열고 고객 지향적 경영 문화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식에는 CS와 세일즈 교육을 비롯해 마케팅 기획, IT, FS(장례 서비스) 등 고객과 직접 만나는 주요 부서들이 모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신민철 세일즈마케팅부문 담당 임원을 새로운 최고고객책임자(CCO)로 선임하며 조직적인 대응 체계를 갖췄다.

CCM 인증은 기업의 경영 활동이 소비자 중심으로 이뤄지는지 평가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며 기업의 소비자 보호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소노스테이션은 2021년 12월 처음 인증을 받은 뒤 2023년에도 재인증에 성공하며 꾸준히 자격을 유지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주옥 고객중심경영연구소 대표가 참석해 CCM 인증의 가치와 우수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소비자 중심 경영이 기업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며 3차 인증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소노스테이션 관계자는 “이번 결의식은 인증 취득 자체를 목표로 삼기보다 실질적인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