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니콜라스 팔마뉴 LSEG 글로벌영업대표, 임우형 LG AI연구원장,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사진제공|키움증권

왼쪽부터 니콜라스 팔마뉴 LSEG 글로벌영업대표, 임우형 LG AI연구원장,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사진제공|키움증권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키움증권이 최근 서울 여의도 소재 본사에서 LG AI연구원,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과 ‘인공지능(AI) 활용 투자 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개인 투자자 대상 AI 투자 인사이트 제공 및 고도화, 자산관리 분야 AI 솔루션 확장, AI 기반 투자 정보 관련 공동 마케팅 및 시장 리더십 확보 등이다. 이를 통해 AI 기반 투자 서비스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고객 투자 경험을 고도화한다.

AI의 예측 결과뿐 아니라 그 근거까지 함께 제공하는 ‘설명 가능한 AI 투자 환경’을 구축한다. 개인 투자자도 AI 기반 투자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관련 서비스를 선보인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AI 기술과 글로벌 데이터가 결합한 투자 서비스를 통해 개인 투자자도 보다 쉽게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라며 “향후 자산관리 서비스와 플랫폼을 지속 고도화해 고객 투자 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일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