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삼쩜삼 운영사인 자비스앤빌런즈가 새 모델로 배우 손석구와 최우식을 발탁하고, 브랜드필름 예고편을 선공개했다.

예고편에서 손석구와 최우식은 숫자 ‘3’이 새겨진 가죽 점퍼를 입고 등장한다. 두 명의 삼(3) 캐릭터를 맡아 강아지 쩜(.)과 함께 숨은 돈을 찾아내는 삼쩜삼(3.3) 요원으로 나선다. “진짜 쟤네…끝까지 하는 놈들이야”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숨은 돈을 집요하게 찾아나서는 장면은 브랜드 전문성과 서비스에 임하는 자세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브랜드필름에서는 2020년 출시 이후 세무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기여해온 삼쩜삼이 세금을 넘어 병원비 환급과 정부 혜택 지원금 등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숨은 돈과 혜택을 찾아주는 ‘머니 파인더스’로서의 역할 강조에 초점을 맞췄다. 본편 영상은 27일부터 두 편으로 나눠 순차 공개한다.

회사 측은 “손석구의 날카로운 카리스마와 최우식의 친근하면서도 무해한 이미지가 삼쩜삼이 지향하는 서비스 방향과 부합한다”며 “세금을 넘어 병원비와 정부 혜택 지원금 등 일상 속 고객의 숨은 돈을 찾는 대표 플랫폼으로서 브랜드 인식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