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합동점검반 운영…통학로 안전 확인
■ 장원초·율곡초 일대 공사현장 점검…안전시설 관리 실태 살펴

광주시교육청은 22일 교육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학교 인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은 22일 교육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학교 인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이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주변 위험공사 현장에 대한 합동안전점검에 나섰다.

광주시교육청은 22일 교육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학교 인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시설 안전성평가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통학로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반은 장원초와 율곡초 주변 통학로를 비롯해 무등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유지관리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공사장 주변 학생 이동 동선과 안전펜스, 낙하물 방지시설, 보행자 안전 확보 여부 등을 세밀하게 살피며 사고 예방 대책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학교 주변 위험요인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학교 주변 안전은 학생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공사현장 관리 실태를 지속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주|김민영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김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