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컬전남과학축전·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참가
■ 평소 접하기 힘든 4차 산업 기술 직접 경험… 호응 뜨거워
순천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시

순천시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드론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순천시는 방과후아카데미 중학생 40여 명이 지난 5월 9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글로컬전남과학축전에 참가해 ▲AI 및 VR 체험 ▲과학 실험 ▲미래기술 프로그램 등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5월 30일에는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에 참여해 ▲드론축구 ▲디지털 스포츠 ▲미래직업 체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VR과 드론을 직접 체험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관심 있는 분야를 경험하면서 진로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AI와 디지털, 과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적성을 찾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 | 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spt-dong-a@daum.net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