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사업체 현황·디지털 전환 수준 등 38개 항목 조사



포천시는 오는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전국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시행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산업 구조와 사업체 운영 실태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포천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다. 조사 항목은 종사자 수와 매출액 등 기본적인 경영 현황을 비롯해 디지털 플랫폼 거래 여부, 무인 주문기(키오스크) 도입 현황,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등 최근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항목을 포함해 총 38개로 구성됐다.

조사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며,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이메일, 팩스 등을 활용한 비대면 스마트조사도 병행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천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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