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엠블랙의 이준이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엠블랙 커튼 콜' 콘서트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엠블랙 멤버 이준과 천둥의 계약 만료로 엠블랙 해체설로 주목받고 있다.

올림픽공원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