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에게 항의하는 강인권 감독

입력 2024-06-23 2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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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에서 2루타 때 3루 아웃 판정에 대해 NC 강인권 감독이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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