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나단 감독, 1순위 뽑고 싱글벙글~

입력 2024-08-20 12: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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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열렸다. 신한은행 구나단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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