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빠른 볼터치’

입력 2024-09-04 18: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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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국가대표팀이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팔레스타인전을 앞두고 적응 훈련을 가졌다. 황희찬, 황인범과 김민재가 볼뺏기 게임을 하고 있다. 상암|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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