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빠른데’

입력 2024-09-04 18:37: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축구국가대표팀이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팔레스타인전을 앞두고 적응 훈련을 가졌다. 박용우와 김민재가 볼뺏기 게임을 하고 있다. 상암|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