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와 정몽규 회장 비난하는 현수막

입력 2024-09-05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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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한국과 팔레스타인의 경기에 앞서 팬들이 대한축구협회와 정몽규 회장을 비난하는 현수막을 들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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