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타 겐세이, 짜릿한 우승 물세례!

입력 2024-09-08 16:15: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8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히라타 겐세이 (Kensei HIRATA)가 22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후 동료들로부터 물세례를 받고 있다. 영종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