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이스, 1위 마지막까지 포기못해~

입력 2024-09-08 16:19:4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8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8번홀에서 트레비스 스마이스(Travis SMYTH)가 어프로치 샷을 날리고 있다. 영종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