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한국인 최고 4위로 경기 마쳐

입력 2024-09-08 16: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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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8번홀에서 김민규가 4위로 경기를 마친 후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영종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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