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다음 구종은’

입력 2024-09-11 2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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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최원태가 피치컴으로 사인을 보내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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