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컴으로 사인 보내는 하영민

입력 2024-09-11 20:25: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키움 하영민이 피치컴으로 사인을 보내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정글로 돌아간 김병만, 예전 같지 않나 “이렇게 초라한 건 처음” (생존왕)
    1정글로 돌아간 김병만, 예전 같지 않나 “이렇게 초라한 건 처음” (생존왕)
  2. 2블랙핑크 제니, 반라 노출 수준…시스루 드레스 깜짝 [화보]
  3. 3하리수, 충격 근황…49세 초동안 비주얼→주름 하나 없네 [DA★]
  4. 4이유비, 방 1열에서 비키니 패션쇼…양양 핫걸 도전 (또유비)
  5. 5子 하정우 그림으로 가득…김용건, ‘럭셔리’ 집 공개 (아빠는 꽃중년)
  6. 6라붐 해인 둘째 임신, 결혼 10개월 만에 초고속 경사
  7. 7서동주, 단순 패션에도 숨길 수 없는 완벽한 몸매 [DA★]
  8. 8진영 “전 남편의 외도…상대 女 창고서 발견” 눈물 펑펑 (돌싱글즈6)[TV종합]
  9. 9함소원, 진화와 이혼 후에도…대체 무슨 상황? 놀라운 발언 (가보자고)
  10. 10이혜성, 블랙 드레스로 과감 노출…은근한 섹시미 [DA★]
the hottest_sports
  1. ‘만화도 이렇게 그리면 욕먹는다’ 오타니, 또 또 최초
    1‘만화도 이렇게 그리면 욕먹는다’ 오타니, 또 또 최초
  2. 2전무후무 오타니, 첫 ‘양대 리그 만장일치 MVP’ 쏜다
  3. 3‘휴~’ 리그 달라 천만다행 ‘오타니-저지’ MVP로 직진
  4. 4끊이질 않는 대표팀 감독 선임 논란, 계속된 폭로에 당혹스러운 KFA…한국축구는 지금 ‘폭풍전야’
  5. 5‘오타니 51-51’→LA 다저스 ‘12년 연속 PS 진출 확정’
  6. 6‘또 뛸 줄 몰랐어?’ 오타니 슝~ → ‘MIA 배터리 얼음’
  7. 7‘전인미답’ 오타니, 50-50 넘어 역대 최초 51-51 작성
  8. 8‘오타니는 멈추지 않는다’ ‘50→51도루-28연속 성공’
  9. 9‘전무후무’ 오타니, ‘51-51X6안타-10타점X184.4km’
  10. 10‘사이영상X통합 3관왕 유력’ 세일, ‘스스로 증명했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