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클리닝타임 ‘뜨거운 그라운드를 식혀라~’

입력 2024-09-17 18:48:0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가을 무더위에 10분간 클리닝타임이 진행되어 구장 관리요원이 그라운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