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찬, 마음이 급했어

입력 2024-09-19 2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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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6회초 1사 1루 KIA의 땅볼 때 두산 이유찬이 1루주자를 포스 아웃시킨 후 송구 과정에서 볼을 놓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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