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21세기 마지막 효부’

입력 2024-09-25 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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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영이 25일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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