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 ‘승리 지켜냈다’

입력 2024-10-03 17:27:0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2차전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승리를 지틴 KT 박영현이 기뻐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