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점점 살아나는 타격감

입력 2024-10-05 17: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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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포스트시즌’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2회초 무사 KT 강백호가 우전 안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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