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현-구나단 감독-최이샘 ‘사랑해 신한은행’

입력 2024-10-21 16: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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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리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신항은행 신지현, 구나단 감독, 최이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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