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포옹에 눈물 참는 안병훈

입력 2024-10-27 17: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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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 잭니클라우스GC코리아에서 열린 KPGA와 유럽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제니시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한 안병훈이 어머니 자오즈민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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