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3차전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한국 이현중이 심판에게 어필하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