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가벼운 몸놀림

입력 2024-11-21 20: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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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3차전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한국 이현중이 인도네시아 수비 앞에서 슛을 하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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