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림-김단비 ‘팔을 쭉’

입력 2024-11-25 20:36: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우리은행 경기에서 삼성생명 강유림과 우리은행 김단비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용인|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