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혁 단장, 레이예스 대신해서

입력 2024-12-13 19:31: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롯데 박주준혁 단장이 레이예스를 대신해 골든글러브 외야수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