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관-이경은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입력 2024-12-16 20: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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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이명관과 신한은행 이경은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아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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