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김도훈, 서브로 경기 끝

입력 2024-12-26 21:22: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6일 경기 의정부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의정부 KB손해보험과 서울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KB손해보험 이준영과 김도훈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의정부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50대 국민 가수, 20대 女아나운서 성폭행 의혹 “합의금 8억”
    150대 국민 가수, 20대 女아나운서 성폭행 의혹 “합의금 8억”
  2. 2‘걸그룹 멤버와 결혼’ 야구 선수, 업소녀와 불륜 인정…구단 “처분NO”
  3. 3고은아, 올누드인줄…풍만한 비키니 자태 ‘깜짝’ [DA★]
  4. 4김광규, 숨겨둔 애 있었나…“키우고 있어” 폭로에 발칵 (놀면 뭐하니?)
  5. 547세 진재영, 수영복 자태 비현실적…영화 속 장면 같아 [DA★]
  6. 6이정, 신장암 완치→이름 바꾸고 새 출발…트로트판 접수 예고 (미스터트롯3)
  7. 7“영혼까지 빨았다” 목욕하며 죄 씻었다…노홍철 진지한 모습 [DA★]
  8. 8전효성 가슴수술 고민→브래지어 끈으로 힐 묶고 춤추기도 (바디멘터리)
  9. 9한진주·전병옥, 억대 사기 피해→23년째 낚시터에 갇혀 (특종세상)
  10. 10‘재혼’ 서정희, ♥김태현과 꿀 뚝뚝…신혼집 공개 (조선의 사랑꾼)
the hottest_sports
  1. ‘귀국’ 김혜성, ML 진출 무산 아냐→다음 주 내 결론
    1‘귀국’ 김혜성, ML 진출 무산 아냐→다음 주 내 결론
  2. 2‘아깝다 옆그물’ 손흥민, 팀 패배 속 ‘평점 롤러코스터’
  3. 3‘득점력 참 겸손해졌네?’ 홀란, 막말 이후 끝없는 추락
  4. 4[단독] ‘검증된 수문장’ 송범근, J리그 쇼난 떠나 ‘친정’ 전북 복귀…대표팀 복귀 열망으로
  5. 5‘오타니-소토 영입 실패’ TOR, 결국 블게주 트레이드?
  6. 6‘LAD에 우승 안긴 프리먼의 한 방’ 2024 최고의 빠던
  7. 7‘MLB 투어 ing’ 사사키, 여전히 ‘LA 다저스가 1순위’
  8. 8‘80년대생→00년대생 점프’ 사라진 90년대생 좌완 선발, LG 손주영이 키우는 희망
  9. 92024 원주 MMA 스포츠 페스티벌 29일 피날레, 선수들의 아쉬움과 감사 인사
  10. 10‘결국은 정확도’ 양석환-한유섬-박병호, 2% 부족함 남긴 거포들…타율 반등 노린다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