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성 은행장, ‘K리그와 다시 손잡았습니다’

입력 2025-02-13 1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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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K리그 1 2025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타이틀 스폰서 계약 조인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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