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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신민재, 도플갱어 운명이 아닌 계시

입력 2025-03-18 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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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왼쪽), 신민재가 18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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