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부정 개표 의혹으로 재개표까지 실시했던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 안양시장 선거에서 새누리당 이필운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필운 후보는 139,840(득표율 50.2%)표로 138,909(49.8%)표를 얻은 새정치민주연합 최대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두 후보간 표 차는 931표.(0.4%)
누리꾼들은 “안양시장 선거결과 초박빙”, “안양시장 선거결과 재개표까지 가는 접전”, “안양시장 선거결과 1000표 차이도 안 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