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 개막 ‘울산공업축제’ 준비 잰걸음…울산시, 퍼레이드·축하행사 등 마무리 점검

입력 2023-05-24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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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만에 부활하는 ‘2023 울산공업축제’가 6월 1∼4일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23일 ‘울산공업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개·폐막식, 퍼레이드, 축하 행사, 문화·예술·체육 행사, 부대 행사 등에 대한 최종 점검을 했다. 특히 교통 통제와 안전 관리 대책 등에 대한 마무리 점검이 이뤄졌다.

이번 축제 백미인 퍼레이드는 1일 오후 4시부터 6시 10분까지 2시간 10분 동안 공업탑로터리를 출발해 달동사거리, 시청 등을 거쳐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까지 약 3km 구간에서 진행된다. 퍼레이드에서는 친환경 이동수단 변천사, 석유화학, 선박과 자동차 등 울산 주력산업을 주제로 한 행렬이 이어진다.

개막식은 1일 오후 7시 30분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열리며, 드론쇼와 주제 공연 등이 펼쳐진다. 축제 기간에는 남구 둔치, 야외공연장, 왕버들마당 등 3곳에서 32개 공연이 열린다.

울산|김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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