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천지예수교회 부산야고보지파)
이날 강연은 ‘하나님과 천국은 언제 어디에 오시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목회자 100여 명과 신앙인들을 비롯해 1만여 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앞서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전국을 돌며 지난 9월부터 30여 일간 목회자를 대상으로 말씀대성회 및 전도대성회를 진행했다. 이후 신천지 계시말씀에 대해 기성교회 목회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부산·경남에 자리한 부산야고보지파와 안드레지파는 연합으로 마산(20일)과 부산(27일)에서 앙코르 신천지 전도대성회를 기획해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 | 김태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buk@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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