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그런 낡은 행정, 그 결과 정부가 인증한 재정 꼴등, 소통 꼴등”
▲김동근 시장은 “의회가 조례로 정한 공론화위원회를 1년간 구성하지 않았다.”
▲의회는 틀렸고 “자신만 옳다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지” 윤석열의 내란 쿠데타 똑똑히 보았다.

정진호 의원이 25일 본희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의정부시의회

정진호 의원이 25일 본희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ㅣ의정부시의회


의정부시의회(의장 김연균)는 25일 제336회 임시회에서 정진호 의원은 “공론화위원회 관련”에 대해 5분 자유발언에서 “지금까지의 그런 낡은 행정, 그 결과 정부가 인증한 재정 꼴등, 소통 꼴등” 의정부이기 때문이다고 비난했다.

이젠 정말 바뀌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의정부의 미래 누가 어떻게 결정해야 합니까? “미군반환공여지는 의정부의 미래이고 희망이다.” 그런데 정말 한심하다. 

“시장 마음이 바뀔 때마다 개발 방향이 바뀐다.” 

정 의원은 “ 의정부시 미래가 걸린 미군 반환 공여지의 개발 방향은 민주적방식으로 공론화와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래야만 부패와 비리를 막을 수 있고 일관된 방향을 갖고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CRC만 하더라도, 개발 방향이 안보 테마파크에서 E커머스단지로 다시 디자인 문화공원으로, “이젠 지난 3년간 성과가 없으니 은근슬쩍 미디어 콘텐츠로 바꾸려 한다”라며 ”시장에 따라, 추진 여건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의정부시의 반환 공여지 개발 정책을 비난했다.“

정진호 의원은 “ 그렇지 않고 역세권개발(UBC)처럼 혼자 결정하면 온갖 로비 의혹에 휩싸일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의정부ㅣ고성철 스포츠동아 기자 localkb@donga.com 


고성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