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4시 현재 행사장에는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몰려 브레이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27일 오후 4시 현재 행사장에는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몰려 브레이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부천문화재단(대표이사 한병환)은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를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오후 4시 현재 행사장에는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몰려 브레이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27일 오후 4시 현재 행사장에는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몰려 브레이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27일 오후 4시 현재 행사장에는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몰려 브레이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27일 오후 4시 현재 행사장에는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몰려 브레이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27일 오후 4시 현재 행사장에는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몰려 브레이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27일 오후 4시 현재 행사장에는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몰려 브레이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27일 오후 4시 현재 행사장에는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몰려 브레이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27일 오후 4시 현재 행사장에는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몰려 브레이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27일 오후 4시 현재 행사장에는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몰려 브레이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27일 오후 4시 현재 행사장에는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몰려 브레이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올해로 10회를 맞은 BBIC는 오전 12시 청소년부·중등부·고등부 예선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오후 1시부터는 청소년부 16강 경기가 본격 진행되며 젊은 댄서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청소년부 3·4위전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청소년부 3·4위전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청소년부 3·4위전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청소년부 3·4위전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청소년부 3·4위전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청소년부 3·4위전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청소년부 3·4위전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청소년부 3·4위전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청소년부 3·4위전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청소년부 3·4위전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청소년부 3·4위전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청소년부 3·4위전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27일 오후 4시 현재 행사장에는 약 5,000여 명의 시민이 몰려 브레이킹 공연을 즐기고 있다. 주최 측은 저녁 무렵까지 약 2만여 명이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청소년부 3·4위전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청소년부 3·4위전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청소년부 3·4위전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청소년부 3·4위전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청소년부 3·4위전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청소년부 3·4위전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청소년부 3·4위전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청소년부 3·4위전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청소년부 3·4위전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청소년부 3·4위전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청소년부 3·4위전과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청소년부 3·4위전 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청소년부 3·4위전과 일반부 예선, 축하공연이 이어졌고, 개회식을 거쳐 일반부 16강전 및 각 부문 결승전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경기는 저녁 8시 50분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현 시각(27일 오후 4시 기준)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부와 각 학년부 3·4위전, 일반부 예선이 마무리된 뒤 축하공연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현 시각(27일 오후 4시 기준)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부와 각 학년부 3·4위전, 일반부 예선이 마무리된 뒤 축하공연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현 시각(27일 오후 4시 기준)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부와 각 학년부 3·4위전, 일반부 예선이 마무리된 뒤 축하공연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현 시각(27일 오후 4시 기준)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부와 각 학년부 3·4위전, 일반부 예선이 마무리된 뒤 축하공연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현 시각(27일 오후 4시 기준)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부와 각 학년부 3·4위전, 일반부 예선이 마무리된 뒤 축하공연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현 시각(27일 오후 4시 기준)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부와 각 학년부 3·4위전, 일반부 예선이 마무리된 뒤 축하공연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현장 모습). 사진|장관섭 기자


현 시각(27일 오후 4시 기준) 행사장에서는 청소년부와 각 학년부 3·4위전, 일반부 예선이 마무리된 뒤 축하공연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