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오후 3시, 부천시청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이 한창이다. 현장에서는 솔로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9월 28일 오후 3시, 부천시청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이 한창이다. 현장에서는 솔로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9월 28일 오후 3시, 부천시청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이 한창이다. 현장에서는 솔로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9월 28일 오후 3시, 부천시청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이 한창이다. 현장에서는 솔로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9월 28일 오후 3시, 부천시청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이 한창이다. 현장에서는 솔로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9월 28일 오후 3시, 부천시청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이 한창이다. 현장에서는 솔로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9월 28일 오후 3시, 부천시청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이 한창이다. 현장에서는 솔로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9월 28일 오후 3시, 부천시청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이 한창이다. 현장에서는 솔로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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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오후 3시, 부천시청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이 한창이다. 현장에서는 솔로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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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 오후 3시, 부천시청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이 한창이다. 현장에서는 솔로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9월 28일 오후 3시, 부천시청에서 ‘제10회 부천국제브레이킹대회(BBIC)’ 본선이 한창이다. 현장에서는 솔로 배틀 예선 2차전이 진행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제공|장관섭 기자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B-boy와 B-girl들이 참가해 총상금 3,660만 원을 두고 △5:5 크루 배틀 △1:1 일반부 △키즈 배틀 등 다양한 종목에서 치열한 경연을 펼치고 있다.

경기|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