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영취산진달래축제보존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입장권 500매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여수시

지난 30일 영취산진달래축제보존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입장권 500매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와 영취산진달래축제보존회 입장권 구매 약정 체결
문화예술 축제 단체 1호 참여로 지역 축제 간 상생 발판 마련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30일 영취산진달래축제보존회와 섬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500매 규모의 입장권 구매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정은 여수 지역 내 문화예술 및 축제 관련 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이루어진 참여 사례다.

보존회는 박람회 입장권 구매와 더불어 향후 축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활동 및 회원들의 단체 관람을 통해 박람회 붐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알려졌다.

정기명 조직위원장은 보존회의 참여가 지역 문화와 국제 행사가 상생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전 세계에 섬의 가치를 알리는 최고의 박람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통보했다.
여수|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