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민원 상담·부서 협의·시민 소통까지 가능한 열린 공간

김포시 전경.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 전경.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시는 시민과 직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소통 공간인 ‘민원동쉼터’를 새롭게 조성하고, 이달 5일 오전 10시부터 정식 개방한다.

김포시 민원동쉼터는 민원동 옆 기존 흡연부스 부지에 연면적 약 190㎡, 지상 2층 규모로 설치되며 민원 대기뿐 아니라 소규모 상담, 부서 간 협의, 시민과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한 김포시는 시설 내 자동판매기와 도서류를 비치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시민과 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업무 협의를 진행할 수 있는 열린 행정 환경을 구현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원동쉼터는 시민과 직원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청사 환경 개선을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과 행정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민원동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김포|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