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1월 중 각 동에서 주민과 직접 만나는 소통의 시간 마련
●이재호 구청장, ‘연두 방문 통해 구정 성과 공유 및 주민 의견 청취’

인천 연수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연수구청

인천 연수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연수구청



인천 연수구는 새해를 맞아 청학동을 시작으로 관내 1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며, 각 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구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연두 방문은 오는 1월 12일부터 30일까지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지역별·계층별 주민들과 폭넓게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업무를 설명하는 한편, 생활 현장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방문 일정은 12일 청학동을 시작으로 연수3동(13일), 연수1동(14일), 송도1동(15일), 선학동(16일), 송도5동(19일), 연수2동(20일), 동춘1동(21일), 송도3동(22일), 동춘3동(23일), 송도4동(26일), 옥련1동(27일), 옥련2동(28일), 송도2동(29일), 동춘2동(30일) 순으로 진행된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연두 방문은 구정 운영 성과를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수렴된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