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엔진·구명조끼·레이더·어군탐지기…필수 장비 지원
●기상 급변·어선 사고 위험 대비…해상 조업 안전 강화

옹진군청 전경. 사진제공|옹진군청

옹진군청 전경. 사진제공|옹진군청



옹진군은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해상 조업의 혁신적 안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어선어업인 지원사업’을 본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어선의 기관과 장비를 교체·개량하고 연근해 어선의 전기 설비, 구명장비, 소방장비, 통신장비 등 필수 안전 설비를 지원함으로써 해양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 사업에는 총 2억 2,600만 원이 투입되며, 옹진군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기관(엔진) 교체, 구명조끼, 레이더, 어군탐지기, 무전기 등 어업 활동과 안전 확보에 필수적인 장비가 지원된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로 해상 기상이 급변하고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노후화된 선박의 안전장비 교체와 보급은 더욱 절실한 상황으로 군은 어업인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선박 안전장비 지원을 통해 조업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옹진군은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조업 환경을 안전하게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