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한국코미디타운 ‘NEW 배짼다쇼’가 관람객들의 성원 속에 공연되고 있다. 사진제공 ㅣ 청도군

청도군 한국코미디타운 ‘NEW 배짼다쇼’가 관람객들의 성원 속에 공연되고 있다. 사진제공 ㅣ 청도군


청도군은 한국코미디타운의 대표 브랜드 공연 ‘NEW 배짼다쇼’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연초 첫선을 보인 ‘NEW 배짼다쇼’는 새해를 맞아 콘텐츠 전반을 대폭 강화하고 새로운 콘셉트를 도입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공연 개막 첫 주말부터 객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지난해보다 웃음의 밀도와 구성력이 확연히 높아졌다”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개그맨 박영재, 김동욱, 김민제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출연진은 지난 시즌 공연에 대한 관객 반응과 피드백을 면밀히 분석한 뒤, 약 2개월간의 집중 연습과 수정 작업을 거쳐 더욱 짜임새 있고 강력한 웃음을 완성했다.

특히 ‘대구특별시’, ‘청도의 수사반장’ 등 기존 인기 코너를 한층 강화해 선보이며 현장 반응을 끌어올리고 있다. 출연진 박영재는 “전편을 뛰어넘는 웃음을 만들기 위해 청도군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준비했다”며 “이번 주말 꼭 청도를 찾아 공연을 직접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된다. 인터넷 사전 예매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새롭게 단장한 카페와 셀프 라면 코너 등 다양한 먹거리 공간도 마련돼 온 가족이 부담 없이 하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새롭게 단장한 ‘NEW 배짼다쇼’가 군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도군을 문화·예술·관광 허브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도 ㅣ나영조 스포츠동아 기자 localdk@donga.com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