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시군·9명 친환경농업인 선정
품목 다양화 및 안전성 관리 성과 인정
자체 사업발굴·추진 등 노력 인정…친환경농업인 9명도 시상

전라남도는 ‘2025년 전남도 친환경농업대상’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 해남군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총 4개 시군과 친환경농업인 9명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라남도는 ‘2025년 전남도 친환경농업대상’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 해남군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총 4개 시군과 친환경농업인 9명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전라남도는 ‘2025년 전남도 친환경농업대상’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 해남군을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총 4개 시군과 친환경농업인 9명을 수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분야에서 대상을 차지한 해남군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4,931ha로 도내 13.9%를 차지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생산 기반을 입증했다.

특히 벼 이외 품목(과수·채소) 인증 면적이 2,324ha에 달해 품목 다양화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상을 받은 광양시는 인증 취소율을 0.2%까지 낮추며 안전성 관리 역량을 증명했고, 신안군과 영암군은 각각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수상 시군에는 대상 8천만 원, 최우수상 5천만 원, 우수상 각 3,500만 원의 상사업비가 수여된다.

친환경농업인 분야에서는 재배·생산 부문에 서덕호(곡성), 가공·유통 부문에 김범진(담양), 축산 부문에 이항림(해남) 씨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유덕규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친환경농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도약하도록 인프라 확충과 판로 확대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