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군·구 건의사항 논의… 시·군·구 협업 체계 점검
●윤환 구청장, “긴밀한 협력으로 인천 발전 해법 함께 찾을 것”

인천 계양구, 2026년 1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 2026년 1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진행했다. 사진제공|인천 계양구청



인천 계양구는 계양아라온 아라천 디자인큐브에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과 신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는 인천시와 10개 군·구 간 상생 발전과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열리는 협의체로 주요 행정 현안과 정책 과제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군·구 간 협업 체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광역·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이 필요한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회의에서 ‘인천 독서대전’ 개최 시 계양아라온 활용 건의, 구립도서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인천시 차원의 지원 요청, 장애인 자동차 표지 발급 대상 관련 규정 개선 건의 등 총 10건의 군·구 건의사항이 상정됐으며, 이에 대한 인천시의 검토 결과와 향후 조치 방향이 함께 논의됐다.

또한 모든 회의 종료 후 참석자들은 계양아라온 빛의 거리와 트리마을을 차례로 방문하여 야간 경관 조성과 관광 콘텐츠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계양아라온을 수도권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활용 가능성과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군수․구청장님과 정무부시장님의 계양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10개 군·구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