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북 활용 비대면 교육…시간·장소 제약 없이 참여
●안전사고·인권·성희롱 예방…필수 교육 집중 운영

인천 동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청 전경. 사진제공|인천 동구청



인천 동구는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업 이해도 제고와 안전한 활동 수행을 위해 비대면 방식의 참여자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교육 기간인 지난 1월 7일부터 1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사업에 원활히 적응하고 안전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워크북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 과정은 안전사고 예방, 인권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노인일자리 적응 교육 등 참여자 필수 소양과 안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1월에는 기본 교육으로 총 3일간 9시간 과정을 운영하고, 이후 추가 교육으로 5일간 15시간을 편성했다.

또한 혹한기에도 교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2월에도 동일한 내용의 추가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비대면 워크북 교육은 일자리 참여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와 권익 보호를 최우선하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동구에서는 현재 공익활동형 23개 사업, 노인역량활용형 16개 사업, 공동체형 6개 사업 등 총 45개 노인일자리사업을 운영 중이며, 3천7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신청 대상은 동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일부 예외 포함)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