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회, 해양 쓰레기 저감 목표… 연구계획·예산 편성 적정성 종합 검토
●유옥분 의장,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 마련 적극 지원”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의회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 동구의회



인천 동구의회는 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대표의원 최훈)’ 등록 승인 안건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는 윤재실 기획총무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민간 위촉위원 4명을 포함해 구성된 기구로 의원연구단체의 등록·운영과 관련된 사항을 심의해 의원들의 정책 개발과 입법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최훈 의원이 대표로 구성한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의 연구활동 계획서를 중심으로 연구 목적의 타당성, 세부 추진 방향, 연간 연구 일정, 연구활동비 및 정책개발비 편성의 적정성 등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와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해당 연구회는 동구 지역 해양 쓰레기 저감을 주요 목표로 해양 쓰레기 발생 현황과 관리 체계를 조사·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해양환경 개선 방안과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연계한 정책 대안을 도출하는 연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옥분 의장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지역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운영심사위원회 심의 결과와 관련 절차에 따라 연구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박미정 기자 localcb@donga.com 


박미정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