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청 전경. 사진제공=박기현 기자

강진군청 전경. 사진제공=박기현 기자




산불 및 산사태 등 연중 체계적 대응 예고하며 불법 소각 강력 단속
강진원 군수 “대원들의 땀방울이 만든 성과 안전 최우선 당부”
전남 강진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및 읍·면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림 보호 활동에 돌입했다.

올해 운영되는 인력은 총 61명으로, 산림재난대응단 25명과 읍·면 산불진화대 36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산림재난대응단은 11개월간 운영되며 산불뿐만 아니라 산사태, 병해충 예찰까지 맡아 연중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읍·면 진화대는 봄철 5개월과 가을철 45일간 집중 배치될 예정이다.

강진군은 평년보다 따뜻하고 건조한 기상 여건에 대비해 산림 인접 100m 이내의 불법 소각 행위 등을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활동 덕분에 지난해 강진군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올해도 현장에서 본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강진|박기현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박기현 기자